2025년도 건설공사 통합실적관리시스템 (www.icms.or.kr)


https://www.icms.or.kr

건설업 쪽 일 해보신 분들이라면 실적 관리라는 말만 들어도 바로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공사 하나 끝낼 때마다 실적 챙기고, 증빙 맞추고, 제출 시기 놓치면 괜히 마음 급해지고요. 2025년도 건설공사 통합실적관리시스템, 줄여서 ICMS는 이런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공식 시스템입니다.

ICMS는 말 그대로 건설공사 실적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입니다. 예전처럼 기관마다 따로 제출하거나, 서류를 여러 번 반복해서 작성해야 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서, 실적 정보를 한 번 등록하면 공공기관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게 핵심입니다. 특히 공공공사 실적 관리가 중요한 건설사나 업체 입장에서는 거의 필수로 거치게 되는 곳입니다.

2025년도 기준으로 운영되는 ICMS는 건설공사 실적 신고, 확인,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사를 수행한 내용, 계약 금액, 공사 기간, 참여 업체 정보 같은 것들을 시스템에 입력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단순히 숫자만 적는 게 아니라, 이후 입찰이나 평가에 활용될 수 있는 공식 실적 데이터로 쌓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꽤 중요합니다.

사이트 구조 자체는 실무자 기준으로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처음 접하면 조금 낯설 수는 있지만, 막 복잡하게 꼬여 있지는 않습니다. 메뉴를 따라가다 보면 실적 등록, 조회, 수정 같은 기본적인 흐름이 보이고, 연도별 관리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해 실적을 정리할 때도, “작년 거 다시 찾아봐야 하나” 이런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ICMS를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공공공사 실적은 입찰, 평가, 자격 판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실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거나 누락되면, 실제로 공사를 했어도 평가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에 정확하게 등록하고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귀찮아 보여도 안 할 수는 없는 작업입니다.

또 하나 특징이라면, 단순히 업체만 쓰는 시스템이 아니라 발주기관, 관련 기관들도 함께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실적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실무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늘어나는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기준을 맞추기 위한 구조라고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건설업이 워낙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다 보니, 실적 관리도 늘 뒤늦게 몰아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ICMS는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 관리 기준을 하나로 통일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완벽하게 편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예전 방식보다는 정리된 느낌은 분명히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2025년도 건설공사 통합실적관리시스템은 공공 건설공사 실적을 체계적으로 등록하고 관리하기 위한 공식 온라인 시스템입니다. 건설사나 관련 업체라면 피해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고, 오히려 익숙해질수록 실무 부담을 줄여주는 도구에 가깝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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