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순녀는 1968년부터 시작된 안흥찐빵 전문 브랜드로, 오랜 시간 동안 전통 방식과 정성을 지켜오고 있는 곳입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찐빵 하나에 집중하며 품질과 맛을 가장 우선으로 삼아왔다는 점이 사이트 전반에서 드러납니다.
이곳의 찐빵은 수제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고객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됐다는 이야기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며 맛을 다듬어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유통 방식입니다. 단일 상품으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택배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판매를 시도했고, 현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운영하며 시대 변화에 맞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키되 변화도 받아들이는 방향입니다.